[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6일 한규호 횡성군수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회 횡성 축산인의 날’ 화합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횡성한우의 최고 브랜드 가치 재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한우농가와 한우유통단체의 화합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절실하다”며 “정치적인 목적과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도 아닌 횡성한우의 백년대계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화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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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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