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서울 3층 LW컨벤션에서 ‘금호타이어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한 주주가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에게 정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서울 3층 LW컨벤션에서 ‘금호타이어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한 주주가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에게 정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는 시작하자마자 주주들이 주주총회 장소가 직원들로 가득하다며 정회를 하고 주주들만 남기고 다시 열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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