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5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전국에서 수거된 라돈 매트리스 2만 여장이 방치돼 있다. 공장 부근 주민들은 지난달 25일부터 본사 입구에서 라돈침대 유입을 막고 있어서 당진 야적장의 매트리스 반입 및 해체작업도 전면 중단됐다.

(천안=연합뉴스) 5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전국에서 수거된 라돈 매트리스 2만 여장이 방치돼 있다. 공장 부근 주민들은 지난달 25일부터 본사 입구에서 라돈침대 유입을 막고 있어서 당진 야적장의 매트리스 반입 및 해체작업도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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