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39 COOL II 골프장갑 (제공: FiT39)
FiT39 COOL II 골프장갑 (제공: FiT3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동남아 골프 여행을 가는 골퍼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양과 라운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골프 여행 시 FiT39 COOL II 골프장갑이 사용되고 있다.

FiT39 관계자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동남아 필드에서는 양피 골프장갑 대신 합성피혁으로 된 골프장갑이 적합하다. 땀이 많이 차는 양피장갑을 끼고 라운드를 돌 경우, 맨손보다 오히려 더 미끄럽기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FiT39 COOL II 골프장갑은 손바닥 부분에 구멍이 있어 손에 차는 땀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기능성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iT39 측은 여름용으로 출시된 Cool II 라인의 판매량이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상승하고 있다며 시원한 블루 계열의 네이비/화이트가 판매량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

FiT39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남성은 네이비/화이트와 블루/화이트를 가장 선호하며, 여성은 레드/화이트와 오렌지/화이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FiT39 골프장갑은 3월 말부터 다양한 특별할인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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