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플래쉬-온 아이 세럼’ (제공: 아모레퍼시픽)
헤라 ‘플래쉬-온 아이 세럼’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플래쉬-온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국소부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 팁(All-Time Cool Tip)’이 부착돼 있어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터는 특수 금속합금인 자막(ZAMAC) 소재로 이뤄져 눈가에 즉각적으로 쿨링 효과를 준다.

이 제품은 눈가 브라이트닝, 탄력 강화, 진정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밀크씨슬 추출물, 비타민 C 유도체, 멜라솔브(Melasolv)는 멜라닌 생성 억제 효능이 있어 화사한 눈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끈적임이 적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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