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연합뉴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여자 대표팀의 염윤아가 3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관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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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