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3시즌 연속 MSL ‘리쌍’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가 2연패에 성공하며 최후에 웃었다.

‘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는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빅파일 MSL 결승전에서 ‘폭군’ 이제동(화승, 저그)과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