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운서와 정준호 (출처: 이하정 SNS)
이하정 아나운서와 정준호 (출처: 이하정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인 배우 정준호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부부#부부스타그램#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카페에서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정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아들 시욱군을 슬하에 뒀다.

정준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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