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출처: KBS1 ‘아침마당’)
가수 방미 (출처: KBS1 ‘아침마당’)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방미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방미가 출연해 “그동안 뉴욕에 9년 있었다”고 말했다.

방미는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서울에 있는 것보다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좋은 가수들도 많이 나와서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막연한 생각이 있었고 미국에 이모들이 있었다. 그래서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가에 심취한 지 8년 됐다”며 “정신적인 수련 요가를 위해서 현재는 하와이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방미는 올해 만 56세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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