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평원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일 민선7기 제18대 심규언 동해시장 취임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이 단상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이제 10만 시민과 함께 지역의 경제와 관광지도를 바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면서 “동해시의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경제와 관광휴양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신 성장 동력사업을 가시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시장은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동해를 꼭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평원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일 민선7기 제18대 심규언 동해시장 취임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이 단상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이제 10만 시민과 함께 지역의 경제와 관광지도를 바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면서 “동해시의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경제와 관광휴양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신 성장 동력사업을 가시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시장은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동해를 꼭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평원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일 민선7기 제18대 심규언 동해시장 취임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이 단상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이제 10만 시민과 함께 지역의 경제와 관광지도를 바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면서 “동해시의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경제와 관광휴양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신 성장 동력사업을 가시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시장은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동해를 꼭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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