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남 보성군 보성읍 상청 마을회관 진입로에 토사 무너져 길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남 보성군 보성읍 상청 마을회관 진입로에 토사 무너져 길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남 보성군 보성읍 상청 마을회관 진입로에 토사 무너져 길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남 보성군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2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 상청 마을회관 입구는 무너진 토사로 인해 진입로가 막힌 채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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