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난 1일 101세를 일기로 소천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분향소가 경남 통영충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가운데 분향소 운영 이틀째인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를 비롯한 각계 인사의 조화가 줄지어 서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난 1일 101세를 일기로 소천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분향소가 경남 통영충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가운데 분향소 운영 이틀째인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를 비롯한 각계 인사의 조화가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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