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미투 안희정 성폭력 사건 정의로운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피켓을 들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서부지법에서는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지사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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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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