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사이=AP/뉴시스】 지난 23일부터 소년 축구선수 12명 등 13명이 들어간 뒤 홍수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락도 없는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 입구에서 30일 구조대들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진흙탕 물 속으로 들어갈 차비를 하고 있다. 입구에서 아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구릉까지는 2~3㎞ 거리다. 2018. 7. 1.

【마에사이=AP/뉴시스】 지난 23일부터 소년 축구선수 12명 등 13명이 들어간 뒤 홍수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락도 없는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 입구에서 30일 구조대들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진흙탕 물 속으로 들어갈 차비를 하고 있다. 입구에서 아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구릉까지는 2~3㎞ 거리다.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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