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서효심 기자] 1일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상공에서 본 제주도의 모습.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차차 받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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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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