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1일 북상하는 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성정지하차도에 대한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천안천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1일 북상하는 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성정지하차도에 대한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천안천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기준 충남지역 보령 114.4㎜, 공주 112㎜, 논산 101㎜, 천안 77.3㎜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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