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위쪽으로 올라오는 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천 둔치에서 시민이 활짝 핀 개양귀비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성남=뉴시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위쪽으로 올라오는 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천 둔치에서 시민이 활짝 핀 개양귀비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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