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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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박주호 선수의 아내와 딸이 입국장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박주호는 이날 스위스 출신 아내,  딸과 함께 공항을 빠져 나갔다.

특히 박주호 아내의 뛰어난 미모와 인형 같은 딸의 외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통역을 맡았던 아내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 첫 딸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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