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오른쪽 세 번째) 광주시장이 29일 오전 시청사 정원에서 ‘제12대 광주시장 이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고 실·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29일 오전 시청사 정원에서 ‘제12대 광주시장 이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오른쪽 세 번째) 광주시장이 29일 오전 시청사 정원에서 ‘제12대 광주시장 이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고 실·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심어진 수목은 사계절 푸르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전통수종으로 무병과 선비정신을 의미하는 수령이 40년 된 둥근 소나무다.

​​​​​​​특히 수관의 모습이 넓적한 쟁반 같다 해서 반송(Pinus densiflora)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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