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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