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네 자매를 둔 다둥이 아빠 권순갑(39, 남, 북구 동천동)씨가 생후 6개월 된 네 째 딸내미(혜원)와 ‘제13회 건강한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아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7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네 자매를 둔 다둥이 아빠 권순갑(39, 남, 북구 동천동)씨가 생후 6개월 된 네 째 딸내미(혜원)와 ‘제13회 건강한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아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지난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영유아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네 자매를 둔 다둥이 아빠 권순갑(39, 남, 북구 동천동)씨가 생후 6개월 된 네 째 딸내미(혜원)와 ‘제13회 건강한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아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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