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지난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 중이다. 이후 발인식과 청구동 자택에서 노제를 지낸 뒤 서초동에서 화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지는 고인의 뜻에 따라 부인인 故 박영옥 여사가 잠든 충남 부여 선산에 마련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7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지난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 중이다. 이후 발인식과 청구동 자택에서 노제를 지낸 뒤 서초동에서 화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지는 고인의 뜻에 따라 부인인 故 박영옥 여사가 잠든 충남 부여 선산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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