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7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나이지리아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1-1이던 후반 41분 마르코스 로호(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승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1승 2패)를 2-1로 이기면서 1승 1무 1패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출처: FIFA공식홈페이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