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에서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나라의 복을 담은 태항아리’ 특별전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한형조)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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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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