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26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로 옮기는 가운데 천안 주민들이 매트리스가 적재된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한편 주민들은 라돈침대 해체작업 중지, 반입금지, 본사내 적재 물건 반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26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로 옮기는 가운데 천안 주민들이 매트리스가 적재된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한편 주민들은 라돈침대 해체작업 중지, 반입금지, 본사내 적재 물건 반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26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로 옮기는 가운데 천안 주민들이 매트리스가 적재된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주민들은 라돈침대 해체작업 중지, 반입금지, 본사내 적재 물건 반출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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