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