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읍 주민들이 25일 대진 본사 정문에서 라돈침대 반입을 막기 위해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대진침대·국무조정실·원자력안전위원회·당진시 등이 지난 26일 충남 당진항에 있던 대진 라돈침대를 본사인 천안으로 옮겨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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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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