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용비리 최종책임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 회장을 해임과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5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용비리 최종책임자 KB금융지주 회장, 하나금융 회장, KEB하나은행의 해임과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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