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칠보산 습지 두 곳에 이식한 칠보치마 500본이 지난 17일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백합과 다년생 초본(草本)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진은 칠보산에서 개화한 칠보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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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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