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4일 자정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한국 대 멕시코전에서 또다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 24분 페널티 왼쪽 측면에서 멕시코의 크로스를 장현수가 태클을 시도하다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카를로스 벨라(29, 로스앤젤레스)가 성공시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