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의 일상이 그려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는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브라질 너트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아침식사로 브라질 너트를 선택했다. 그는 “회사 직원 어머니께서 불면증이 엄청 심하셨는데 브라질 너트를 드시고 꿀잠을 주무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쌈디 역시 불면증을 극복해보기 위해 브라질 너트를 섭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한혜진이 “효능이 있었냐”고 묻자 쌈디는 “앨범 작업에 매달려서 그런지 큰 효과는 못 느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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