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80여명의 유치원생들이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해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2
22일 80여 명의 유치원생들이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해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2

[천지일보 구례=이미애 기자] 22일 80여 명의 유치원생들이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해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하게 체험했다.

지난 6월 1일 개장해 운영 중인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지리산을 주제로 하는 4D 영상체험관과 지리산의 생태계 및 문화유산 등을 알 수 있는 전시실 등이 있다. 교육장 외부에는 안개분수, 야외교실, 테라스 광장, 생태연못, 숲길 등이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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