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을 비롯한 대표단이 22일 남북적십자회담을 마친 뒤 강원 고성군 동해선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을 비롯한 대표단이 22일 남북적십자회담을 마친 뒤 강원 고성군 동해선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남북 양측은 지난 2015년 10월 이후 3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기로 합의했다. 행사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까지 금강산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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