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의 일종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대형매장에 시민들이 생수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의 일종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대형매장에 시민들이 생수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