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남북이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8월 20~26일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선발대는 상봉 5일 전에 파견하기로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