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면세점이 빠져나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DF1·5 구역의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위해 치러진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의 대결에서 신세계가 최종 승기를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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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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