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2일 오후 대구 북구 검단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생수를 사러 왔다가 판매 종료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날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와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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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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