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안장식에서 봉송단원이 김재권 일병 유해를 묘역으로 정중하게 옮기고 있다. 김 일병 유해는 전사한 지 58년 만인 지난 2008년 가평에서 발굴됐고, 유족 유전자 정보 확인 끝에 비로소 가족 품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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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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