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강북구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를 찾은 가톨릭 부제들이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의 설명을 듣고 불교의 교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제는 사제가 되기 1년 전 받는 직위를 말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22일 ‘2018년 가톨릭 부제들의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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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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