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남북적십자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하기 전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북적십자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하기 전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8·15 이산가족상봉행사 등 인도적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표단은 이날 고성으로 향한 뒤 22일 동해선 육로를 통해 회담장인 금강산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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