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사진전문갤러리 류가헌에서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경향신문이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아이 엠(I AM), 나를 희망한다’이라는 주제로 난민아동 사진전을 열고 있다. 난민 사진전은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사진전문갤러리 류가헌에서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경향신문이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아이 엠(I AM), 나를 희망한다’이라는 주제로 난민아동 사진전을 열고 있다. 난민 사진전은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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