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 등을 불법 사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0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