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교육센터별관에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교육센터별관에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형석 인권위 차별조사과장,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근호 문체부 문화인문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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