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광주형 일자리 협약식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협약이 성사된다면 1만 2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일자리가 한계에 와 있는 제조업에 새로운 모델로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협약 성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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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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