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2018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가 18일 오후 9시부터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길 상상마당 야외공연장에서 춘천시민들이 모여 대형 전광판을 보며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성규 기자
Gsungkyu@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러시아월드컵] 태극기 휘날리며 “이겨라”
- [러시아월드컵]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울려 퍼진 승리의 함성
- [천지일보 영상스케치] 월드컵 거리응원 열기 뜨거워
- [러시아월드컵] ‘곧 킥오프’… 첫 경기 유럽팀에 강한 한국, 스웨덴 4번째 제물 삼는다
- [러시아월드컵] 한국VS스웨덴 결전 “아빠 나도 응원해요”
- [러시아월드컵] 한국 vs 스웨덴, 태극전사 32호골 주인공은 누가… 4-3-3으로 맞선다
-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전 펼치는 시민들
- 춘천시, 농촌활성화 농촌재능나눔사업 추진
- 이재수 춘천시장 당선자, “다른 나라 전통·문화 이해”
- 춘천시, 내달 1일 청사 준공기념 ‘시민축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