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10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의 첫 경기 시작하기 전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불은 악마가 준비한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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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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