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영지 기자]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시 일원(국립무형유산원, 전주경기전광장, 한옥마을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18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농악, 가야금, 민요, 기악 등 6개 부문 본선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농악부문 결승에 오른 한국예술대학 한누리연희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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