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로 보는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주말극 1위… 월드컵 여파로 ‘이별이 떠났다’ ‘시크릿 마더’ 결방
[시청률로 보는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주말극 1위… 월드컵 여파로 ‘이별이 떠났다’ ‘시크릿 마더’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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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MBC ‘이별이 떠났다’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SBS ‘시크릿 마더’, JTBC ‘스케치’,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있다.

토요일인 16일 방송된 주말드라마를 기준으로 시청률 순위(닐슨코리아 기준)로 정리해 봤다. (단,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일요일에만 방송되는 드라마라서 제외했다. 지난 6월 10일(일요일) 닐슨 기준 10.3%)

(출처: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출처: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KBS1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변함없이 주말극 왕좌를 유지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전국기준 2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의 31.7%보다 7.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박섭(유동근 분)에게 최문식(김권 분)이 친아들이 아니라고 밝히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토요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인해 지난 16일 결방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전국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 역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전국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처: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

지난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상필(이준기 분)을 구하기 위해 안오주(최민수 분)과 손을 잡는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출처: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지난 1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주(정경호 분)는 2018년에서 1988년으로 시간을 거스른 자신이 무의식 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거라 여겨 옥상에서 투신자살하려 했지만 그 모습을 목격한 윤나영(고아성 분)이 말렸다. 윤나영은 한태주의 손을 제 가슴에 대고 심장박동을 느끼게 했다. 당황한 한태주는 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자살을 포기했다.

(출처: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출처: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지난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수(정지훈 분)가 장태준(정진영 분)의 정체를 눈치 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수는 장태준이 예지 능력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17일(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시청률 순위 변동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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