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자전거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오전 8시에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역, 용산, 강변북로를 거쳐 도착지점인 월드컵공원까지 21㎞를 달릴 수 있는 자전거 주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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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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