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열린 단오맞이 행사에서 한 시민이 단오 부적을 만들고 있다. 단오에 부적을 쓰면 잡귀를 물리칠 뿐만 아니라 집안의 재액도 모두 소멸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열린 단오맞이 행사에서 한 시민이 단오 부적을 만들고 있다. 단오에 부적을 쓰면 잡귀를 물리칠 뿐만 아니라 집안의 재액도 모두 소멸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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